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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4일부터 6일까지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.. 내일부터는
내가 1년정도 생활할 현장 오산으로 가게된다.. 뭐 집이 멀어서 출퇴근하긴 힘들고
숙소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.. 뭐 집보다 편한곳은 없겠지만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.

가설공사부터 골조 마감까지 ... 처음에서 끝까지 모두 경험해 볼수 있다는게
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말이다.. 앞으로 현장에서 함께 먹고 자며 생활을 같이하게 될
과장님 소장님 대리님과 정말 멋진 현장으로 이끌어보고 싶다.